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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by 오썸70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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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단순한 화가가 아닌, 현대 과학과 기술, 예술의 초석을 놓은 진정한 척척박사이다.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는 다 빈치 같은 다방면에 능통한 융합형 인간이 핵심 인재로 중요시 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는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과학자, 기술자였다. 그는 회화뿐만 아니라 해부학, 건축, 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남겼다. 그의 작품은 사실적인 묘사와 섬세한 명암 표현이 특징이며, 대표작으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비트루비우스 인간> 등이 있다. 특히 해부학 연구를 바탕으로 인체 구조를 정밀하게 묘사하는 데 탁월했으며, 원근법과 명암법을 활용하여 사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이미지를 창조했다. 다 빈치는 예술과 과학을 융합한 ‘르네상스 인간’의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상화로, 다 빈치가 1503년부터 1519년까지 작업한 작품이다. 그림 속 인물의 신비로운 미소는 다양한 해석을 낳았으며, 다 빈치의 독창적인 스푸마토(Sfumato) 기법 덕분에 부드러운 명암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눈동자가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관객을 응시하는 듯한 착시 효과를 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배경 풍경은 현실과 환상이 조화를 이루며, 이를 통해 인물과 자연의 유기적인 관계를 표현했다. 모델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주장은 피렌체의 상인 프란체스코 델 조콘도의 아내 리사 게라르디니라는 설이다.

현재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모나리자>는 미술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11년 도난 사건 이후 더욱 유명해졌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또한, 수많은 패러디와 대중문화에서 재해석되며 예술과 문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 빈치의 천재성은 <모나리자>뿐만 아니라 그의 과학적 연구와 기술적 발명에서도 드러나며, 그는 단순한 화가를 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창조자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많이 아는 사람은 "척척박사"인데, 오빠야는 박사가 아니고 대학 재학중이니 "척척고졸"이라고 명명한 딸이 생각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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