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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하는, 식물 LED 조명 효과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식물생장용 LED 기술이 우크라이나와 몽골 등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팜 구축과 재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를 읽고 식물용 LED의 다양한 쓰임과 제품 선택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울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빛’이다. 자연광이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는 식물의 성장 속도가 더디고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웃자람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이럴 때 식물생장용 LED가 훌륭한 대안이 된다. 식물 LED는 적색, 청색 등 식물의 광합성과 생장에 꼭 필요한 파장을 정확히 전달해주며, 겨울철이나 북향, 저층 공간 등 빛이 부족한 곳에서 식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특히 허브,.. 2025. 5. 27.
신사임당 <화접도> 신사임당은 평산 신씨의 자랑스러운 조상이다. 혈연, 지연, 학연 등의 연고주의, 가족주의는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오늘은 긍정적인 측면만 보고 싶다. 신여성이라는 개념이 있기도 전에 신여성으로 사신 멋진 예술인이다.신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여성 예술가로, 본명은 신인선이다. 그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시, 서예, 그림, 자수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특히 그림에서는 산수, 화초, 곤충, 과일 등 자연의 소재를 섬세하게 그리는 데 능했다. 신사임당의 작품은 단순히 자연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서, 삶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평화, 풍요로움 같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그의 예술 세계는 여성적 섬세함과 한국적인 색채감각, 안정된 구도에서 빛을 발한다.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는 꽃.. 2025. 5. 26.
건강을 지켜주는 가지 재배법 가지의 원산지가지는 인도가 원산지로 추정된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점차 중동과 유럽, 중국, 일본 등지로 퍼졌다. 우리나라에는 『해동역사』에 신라시대의 가지 재배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조선 시대 문헌에도 가지 재배와 요리법이 등장한다. 특히 『산림경제』와 『농가월령가』에는 가지를 여름 채소로 언급하며, 민간에서도 널리 소비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다.가지의 재배법가지는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파종 후 약 2개월이면 수확할 수 있다. 4~5월경 모종을 심고 6월부터 수확한다. 햇볕이 잘 들고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기온이 25도 내외일 때 생육이 가장 좋다. 가지 재배 시 토양을 깊게 갈고 밑거름을 충분히 준다. 생육기에는 일정한 수분을.. 2025. 5. 26.
오딜롱 르동 <화병의 꽃> 꽃이 좋다. 자연의 꽃처럼 그림의 꽃도 예쁘다. 오딜롱 르동의 은 풍성하고 아름답다. 그림 속의 꽃조차 가슴을 뛰게한다.오딜롱 르동(Odilon Redon, 1840~1916)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상징주의 화가이다. 그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려는 인상주의자들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세계, 곧 꿈과 상상, 내면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냈다. 초기에는 흑백 석판화를 중심으로 괴기하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주로 그렸지만, 후기에는 밝은 색채를 활용한 회화로 전환하였다. 르동은 자신의 예술을 통해 인간의 감정, 종교적 신비, 초월적인 세계를 탐구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태도는 그의 다양한 꽃 그림에서도 엿볼 수 있다.은 르동의 후기 회화 경향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화면 가득히 꽃이 만개한 모습은 생명력과 풍요로움.. 2025. 5. 25.
실내 식물의 집, 화분의 종류와 특징 화분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 화분 선택은 단순한 그릇 고르기가 아니다. 식물의 생육 환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초보자라면 통기성과 배수가 좋은 화분을 고르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토분이나 슬릿분은 과습을 막고 뿌리의 건강을 도와 식물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키우는 데 유리하다. 숙련자라면 식물의 뿌리 특성과 성장 속도에 따라 화분의 모양이나 재질을 조화롭게 선택할 수 있다. 덩굴성 식물과 직립형 식물은 어울리는 화분이 다르므로, 식물과 화분의 조화를 고려하는 감각이 중요하다.가장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 화분플라스틱 화분은 가격이 저렴하고 가벼워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특히 모종이나 어린 식물을 키울 때 자주 쓰인다. 다만 재질 특성상 통기성과 배수가 다소 떨어지는 점은 단점이다. 대형 플라스틱 화분은 내.. 2025. 5. 25.
충청도 최초의 사액서원, 충현서원 방문 후기 충남대 평생교육원 도정희 선생님의 '박물관 학예사' 강좌에서 이번주는 충현서원을 다녀왔다. 서민식 이사장님이 현장을 직접 안내해 주셨다. 서원 앞 문은 가운데 큰문과 좌우 작은문 총 3개가 있는데 가운데 문은 신이 왕래하는 문이기에 우리는 좌우 작은문을 사용해야 한단다. 그리고 서원에 오를때는 오른쪽 계단으로 오른발을 먼저 딛고 왼발을 오른발 옆에 두고, 다시 오른발을 딛고 왼발을 오른발 옆에 두면서 오르고, 내려올 때는 왼쪽 계단으로 왼발을 아래 계단에 먼저 딛고 오른발을 왼발 옆에 두고, 다시 왼발을 딛고 오른발을 왼발 옆에 두는 식으로 천천히 오르고 내린다고 한다. 성현을 모신 서원 내부도 개방해 줘서 볼 수 있었다. 서원의 역할은 제사와 교육이고, 서당은 현재의 초등학교, 서원은 중학교, 향교는 .. 202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