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배학107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식물 재배 키트 6종 소개 집 안에 푸르름을 들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물 한 컵, 햇살 한 줌, 그리고 조금의 관심만 있으면 충분하다. 싱그러운 일상의 첫발을 내딛게 도와줄 특별한 식물 재배 키트를 소개한다.1. 흙 대신 특수 점토를 고온에서 구운 ‘레카 볼(Leca Ball)’로 식물을 기르는 독특한 방식이 눈길을 끈다. 레카의 색 변화를 통해 물 주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진한 초록 잎 끝에 붉은빛이 물든 듯한 시야 오로라는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M사이즈 4만1000원 위팟.2. 다채로운 품종의 토마토를 씨앗부터 모종까지 직접 키울 수 있는 키트. 화분과 압축 배양토, 받침, 상세한 설명서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차게 구성했다. 몬세라토, 블랙 크림, 발렌시아 등 30여 종 중에.. 2025. 5. 15.
허브아일랜드(포천) 라데봄 축제 허브아일랜드 라데봄 축제2025.5.1.~6.30. /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허브아일랜드에서 2025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허브아일랜드 라데봄 축제'가 열린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장이며, 운영 시간은 10:00~21:00(토요일만 10:00~22:00)이다. ‘라데봄’은 라벤더, 데이지, 그리고 봄의 의미로, 봄 정원의 아름다움과 허브의 향긋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허브아일랜드 특유의 이국적 정원 풍경과 결합되어 방문객들에게 감각적인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체험 당 8,000원에 원하는 허브를 골라 화분에 심어보는 ‘라벤더(허브) 심어가기 체험’ 과 라벤더 꽃을 직접 수확해서 가져갈 수 있는 ‘라벤더 차 수확 체험’,.. 2025. 5. 13.
나무 심기의 모든 것, 식재하기 & 이식하기 정원에 식물을 심을 수 있는 시기는 이른 봄부터 가을이지만, 나무는 종류에 따라 옮겨 심으면 좋은 시기가 따로 있다. 정원에 식물을 심을 때 중요한 것은 생육환경이 식물과 잘 맞아야 오래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한다. 대부분의 식물은 배수가 좋고 토심(토양의 깊이로 식물이 뿌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이 깊은 곳을 좋아한다. 배수가 안되거나 답압이 된 곳은 비가 온 후 지면에 물이 잘 빠지지 않으며, 이런 곳의 식물은 병충해에 약하고 뿌리가 쉽게 썩어 올바른 생장이 어렵다. 그래서 이런 곳을 피해 식재하거나 토심을 깊게 하여 배수층을 만들어야 한다. 식물은 계속 자라기 때문에 지금이 아닌 완전히 성장한 모습을 상상하여 배치하는 것이 좋다. 식물을 구입하거나 얻어서 정원에 심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025. 5. 12.
퇴비 만드는 방법 퇴비를 만드는 과정은 다소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환경보호 방법이다. 이를 통해 정원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생활 속 쓰레기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퇴비는 음식물이나 자연물에 적절한 수분과 공기를 공급해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만든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퇴비함을 만들거나 땅에 구덩이를 파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퇴비함은 통풍이 잘되고 비가 스며들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며, 보통 1미터 폭에 1미터 깊이 정도가 적당하다.퇴비함에는 생활 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유기물들을 넣는다. 낙엽, 마른 나뭇가지, 종이, 커피 필터, 계란껍질, 머리카락 등 탄소를 제공하는 재료와 야채, 과일, 커피 찌꺼기, 생풀, 티백 등 질소를 제공하는.. 2025. 5. 11.
비료의 종류와 비료 주는 방법 비료는 식물의 생장을 돕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물질로, 크게 유기비료, 무기비료, 녹비로 나뉜다. 유기비료는 동식물의 유기물에서 유래하며,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쳐 토양을 비옥하게 만든다. 무기비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성분으로 빠른 효과를 보이며, 녹비는 생풀을 그대로 갈아엎어 비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비료는 목적과 식물의 특성에 따라 달리 사용해야 하며, 적절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비료는 식물의 종류, 계절, 토양 상태를 고려하여 알맞게 주어야 한다.유기비료는 주로 밑거름으로 사용되며,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다. 퇴비, 깻묵, 어분, 골분 등이 대표적이며, 토양의 구조를 개선하고 유익한 미생물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발효가 덜 된 유기물은 잡균이나 해충을 유발할 수.. 2025. 5. 10.
정원 흙의 모든 것, 좋은 흙이 정원을 살린다 흙은 정원을 만들고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로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면 흙의 상태를 의심해야 한다. 흙만 건강해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수 있다. 흙이 건강한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렁이의 유무이다. 흙의 종류는 마사토,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부엽토, 피트모스, 물이끼(수태), 난석(속돌), 코코넛 섬유가 있다. 마사토는 모래보다 굵은 알갱이 흙으로 양분과 보수력이 거의 없고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다. 펄라이트는 진주암을 분쇄하여 고온처리한 흙으로 매우 가볍고 무균상태이며 비료 성분은 없다. 내구성과 배수성이 좋으며 인공원예용토로 사용된다. 버뮤큘라이트는 질석을 가열하여 조제한 광물로 가볍고 보수성과 배수성이 좋다. 영양분이 거의 없고 중성이며 펄라이트와 비슷하지만 물은 더 많이 공기는 .. 2025. 5. 8.